경상국립대는 20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윤영민 수의영상의학교실 동문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는 20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윤영민 수의영상의학교실 동문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는 윤영민 수의영상의학교실 동문회장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오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관계자와 윤영민 수의영상의학교실 동문회장, 이희천 수의과대학장, 김종현 부학장, 황태성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 부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2012년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 2월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수의영상의학교실)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에스동물메디컬센터 영상의학과 원장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코로나 시국 동안 적립된 수의영상의학교실 동문회 기금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후배들을 위해 깊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상국립대 수의영상의학교실은 우수한 수의영상의학 전공 수의사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지역 수의의료 발전에 이바지해 많은 반려인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있다”고 전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유일한 수의과대학으로서 이 지역 수의사 양성, 수의학 발전, 공공수의학 분야 발전 등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수의과대학 수의영상의학교실 윤영민 동문회장이 출연해 준 발전기금은 수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한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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