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개최한 ‘제15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의 대상 등 수상작 총 12점을 29일 시상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은 동물보호·복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08년 최초로 실시한 이후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97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등 12점이며 총 5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대상(농식품부장관상)

김택수 作(작품명 : 비 오는 날)

작품내용 소나기가 내리는 사찰 처마 밑으로 비를 피하는 고양이와 조우를 하는 스님

□ 최우수상(검역본부장상)

차원균 作(작품명 : 우리도 다른 아이들처럼 사랑받고 싶어요 ) 작품설명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견들이 봉사자와 교류를 통해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만들어가는 정경

□ 우수상(검역본부장상)

강성일 作(작품명 : 함께하는 행복) 작품내용 한가족처럼 지내는 반려견들, 길고양이와 함께 계단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음

□ 우수상(검역본부장상)

서차진 作(작품명 : 내가 지킬거야) 작품내용 시장에서 할머니 무릎에 앉아 주인처럼 물건을 지키는 반려견의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게 느껴지는 작품임

□ 우수상(검역본부장상)

장태경 作(작품명 : 우리는 친구) 작품내용 아침 일찍 함께 운동을 나온 반려견과 친근함을 나누는 모습을 담았음

□ 장려상

박윤준 作(작품명 : 스님과 송돌이의 인사법) 작품내용 순천 송광사의 개 송돌이가 단짝 주지스님 머리에 뽀뽀로 인사하는 독특한 습관에 대한 스토리가 담겨 있음

□ 장려상

윤석주 作(작품명 : 즐거운 독서시간) 작품내용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 경청하는 듯 곁을 지키는 반려견들을 담음

□ 장려상

유계정 作(작품명 : 바우와 처사님) 작품내용 주사암에 사는 바우와 처사님이 마당바위에서 함께 일몰을 즐기는 광경

□ 장려상

이상훈 作(작품명 : 건강하게 잘 자라렴!) 작품내용 노루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먹이를 주는 순간을 담음

□ 장려상

김정국 作(작품명 : 아침 산책) 작품내용 함께 산책나온 소녀와 강아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경

□ 장려상 

김세련 作(작품명 : 이게 내 얼굴이야?) 작품내용 반려견 생일을 맞아 강아지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로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담음

□ 장려상

권혁만 作(작품명 : 교감) 작품설명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교감을 나누는 모습

[사진 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정리=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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