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에 이웅종·이서현 위촉…산업전·패션쇼·사진전·콘서트 등 다채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_및 국제반려동물영화제가 오는 7일~9일 인천 을왕리 제이앤파크호텔 및 을왕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반려동물영화제에는 홍보대사를 맡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를 비롯해, 가수&모델 이서현 씨 등 많은 반려인 및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국제언론인클럽재단과 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중부신문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사, 환경감시운동본부, 디엑스디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반려동물영화제가 활발하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제는 54개국에서 305편의 영화를 출품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번 국제반려동물영화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반려동물영화제를 통해 반려문화가 더 성숙해지고 반려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이번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반려동물영화제는 다양한 태마로 진행한다. 특히 KCMC문화원은 ‘책임감 있는 보호자가 매너있는 시민견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이웅종 교수의 바른산책 강연을 7일 오후 1시 개최한다.

또한 플로라펫 교감마사지, 어린이 생명 존중 캠페인과 함께 동물매개치유, 반려동물 놀이터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웅종 교수는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반려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반려인 한분 한분의 펫티켓·에티켓 문화와 이웃 간 소통하는 교육문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문화와 반려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영화제나 문화축제 등 대중적인 문화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대사인 모델 이서현 씨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대중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올바른 반려 문화·산업과 영화제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사진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

한편, 제6회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반려동물영화제는 국제반려동물산업전, 국제반려동물패션쇼, 국제반려동물사진전, 기부천사클럽희망나눔콘서트 등이 메인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이웅종 교수, 윤상용 엔카시스템 회장, 이종현 AVPN한국대표부 총괄대표 대표, 신현승 가후기전 대표, 전해천 광명기획 대표에게 국제사회공헌상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 준비·개최에 공헌한 노미경 아나운서, 백보라·이선범 집행위원장에게도 상장이 수여된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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