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착공 2년 4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도는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A구역 공사가 지난 8월 말 완료됐다며 운영 계획 수립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B구역은 최근 문화재 발굴작업이 완료된 가운데, 조만간 사업자를 선정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에 조성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보호문화공간 A구역 9만5790㎡, 반려동물 힐링공간 B구역 6만9410㎡ 등 총 16만5200㎡ 규모로 만들어진다.

조성이 완료된 A구역에는 문화센터(교육연구공간, 동물병원), 보호동(3개), 입양·관리동이 마련됐다. 보호 규모는 상시 600마리(년 1200마리)다.

[사진제공=경기도]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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