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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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인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지난 3일 TV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하게 다뤄졌다.

7일 건국대에 따르면, JTBC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TV정보쇼 알짜왕'은 3일 오전 방송을 통해 '동물도 수혈이 필요하다?! 헌혈로 생명을 살리자'라는 제목으로 약 4분짜리 기획취재를 방영했다.

공혈견 산업의 윤리적 딜레마를 소개하며 건국대학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방문해 생애 첫 헌혈하는 대형견들의 헌혈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 한현정 헌혈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과 헌혈센터의 최희재 수의사의 인터뷰 등을 담았다.

건국대 동물병원 별관 2층에 위치한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오픈돼 운영되고 있다. 명칭에 들어간 '도그너(DOgNOR)'는 개(Dog)와 기부자(Donor)의 합성어다.

한편 헌혈센터는 자발적 헌혈견인 '헌혈영웅'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단 체중 25kg 이상의 대형견이어야 한다.

사진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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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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