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스퀘어가 출시한 반려동물 분리불안 솔루션 ‘바이탈펫’이 전국 폴리파크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바이탈펫 이미지. 사진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가 출시한 반려동물 분리불안 솔루션 ‘바이탈펫’이 전국 폴리파크 매장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바이탈펫 이미지. 사진 엠씨스퀘어

반려견 분리불안 솔루션 ‘바이탈펫’이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펫용품 전문 체인점 ‘폴리파크’는 11일 전국 92개 매장에서 바이탈펫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이탈펫은 엠씨스퀘어가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정서불안, 하울링과 짖음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IT기술과 뇌파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반려동물 뇌파사운드 멘탈케어 솔루션이다.

앞서 엠씨스퀘어는 지난 7월 폴리파크와 협약을 맺고, 판매 준비에 들어갔다. 당초 9월 판매개시 예정이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발 국제유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판매 시점이 늦춰졌다.

폴리파크는 ‘바이탈펫’이 반려인들의 최대 고민인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고객들에게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울링과 짖음 해결은 물론,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환경에서도 반려동물이 안정을 찾는데 효과적이라는 점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용석 폴리파크 대표는 “바이탈펫은 포근한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를 닮은 펫 전용 뇌파사운드로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준다”며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시간에도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소개했다.

또한 “분리불안 완화와 짖음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반려인들에게 최대한 어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엠씨스퀘어와 폴리파크는 지난 7월 22일 폴리파크 도곡역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엠씨스퀘어
엠씨스퀘어와 폴리파크는 지난 7월 22일 폴리파크 도곡역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엠씨스퀘어

한편, 엠씨스퀘어는 올해 초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 컨소시엄과 바이탈펫을 사용한 공동임상을 진행한 결과, 반려동물 스트레스 지수는 휴식모드일 때 20%, 수면모드일 때 25% 감소한다는 효과를 입증한 상태다.

임상실험에 참가한 오원석 애니바이옴 대표(수의학 박사)는 “연구 결과, 엠씨스퀘어 사운드는 반려견들이 분리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 행동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반려견들을 위한 보다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낯선 환경에서의 올바른 반려견 산책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웅종 연암대 교수는 “엠씨스퀘어 사운드가 반려견의 진정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많은 소리와 환경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는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보호자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 현대 반려견들에게 바이탈펫은 분리불안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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