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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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에서 충청남도 천안·아산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 2020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확대한 천안·아산 지역은 시범 기간을 적용해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펫프렌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향후 대전·청주·세종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도시가 많아 잠재수요 고객층이 높다는 판단이다.

펫프렌즈는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필먼트 시스템과 팀프레시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벽배송 외에도 제품을 주문한 당일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심쿵배송'을 서울 전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일반 배송 서비스인 '펫프택배'는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전 12시까지 늘리고 당일에 바로 출고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펫프렌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이커머스 1등 플랫폼으로서 앞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범위를 지방 곳곳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펫프렌즈는 지난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와 GS리테일에 공동으로 인수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한 391억 원, 거래액은 47% 증가한 465억 원을 기록했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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