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천시청
사진 이천시청

경기 이천시가 2022년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으로, 지난 21일 기준 동물등록을 한 이천시민의 48%가 동물등록 비용의 부담을 줄였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관내 동물등록 수는 1342마리로, 이 중 48%인 647마리가 경기도와 이천시에서 지원하는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로 등록을 완료했다.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로 동물등록 시, 유기·유실 동물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소유자를 파악할 수 있어 유기·유실 동물 방지 및 반려동물 보호책임 강화에 효과가 있다.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을 받아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로 동물등록을 할 경우, 소유자는 진료·상담 비용(병원마다 상이)과 동물등록비용 1만 원만(시에서 2만 원 지원) 부담 하면 된다.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은 2개월령 이상이 된 개와 고양이며, 시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 반려동물을 직접 데려가 동물등록을 하면 된다.

이천시는 총 13개소(아이, 명성, 고방, 행복한, 스마일, 하나, 우리, 이천동물의료센터, 제일, 나라, 큰사랑, 비포유, 장호원)의 동물병원을 지정, 동물등록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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