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산나대학
사진 호산나대학

로얄캐닌코리아가 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호산나대학 애견직업훈련센터 훈련견을 위한 사료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취업사관학교로 알려진 호산나대학은 애견 전문인 양성을 위한 애견직업훈련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근 서울시수의사회와 애견 관련 전문인 양성과 훈련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로얄캐닌은 호산나대학 애견직업훈련센터에서 생활 중인 훈련견들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도울 맞춤 영양사료 600kg을 전달했다.

이날 함께 센터를 방문한 로얄캐닌 곽영화 수의사는 훈련견들의 생애주기별 영양 섭취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치아와 근육, 체중 상태 등을 확인하고 영양 상담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견종과 나이의 훈련견들이 단체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각 훈련견 마다 주의해야 하는 질환과 예방 방법, 체중관리 및 사료량 계산 방법 등을 공유하고 훈련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영양 관리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로얄캐닌코리아 이수지 대외협력팀장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고 있는 훈련견을 위해 사료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도우미견, 훈련견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호산나대학은 국내 유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고등교육을 제공하는 3년제 대안대학이다. 2017년 애견케어학과가 개설됐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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